mood/FILM JEJU in April


첫번째 일정은 용눈이 오름!

제주도 처음 간 게 겨울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4월달에 제주도 간다길래 완전 봄 날씨겠지

잔뜩 기대하고 간 건데 너무 춥고 흐려서 실망 ㅜㅜ





에코랜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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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워서 제대로 못 봤죠.. 안 좋은 기억만 있는 에코랜드 ㅗㅗ




요트~

부산 요트 미만 잡ㅎㅎ 



맘에 안 드는 일정



버스 타고 찍은 라 삘나는 건물 

버스 말고 걍 서서 찍었으면 맘에 들게 나왔을텐데 아쉽







레일바이크

예뻤당 부산에서 요트가 제일 맘에 들었다면 제주에선 레일바이크 

마지막 날이라 날씨도 많이 풀림



제주도 하면 야자순데 마지막날까지 야자수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웠는데

공항 가면서 찰칵~





맘에 드는 색감 제주에서의 마지막 사진!

잘 있어라.. 언젠간 또 오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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