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od/FILM BUSAN in February


더베이 101

요트 타기 전!



광안대교를 보기 위해 광안리를 꼭 가고 싶었는데 일정에 없어서 아쉬웠음

벗 요트 타고 봤다 소원 성취 ;ㅅ; 부산 와서 제일 잘한 일







어디였더라.. 생각보다 볼 게 없어서 실망했음 그냥 볼 게 아예 없어..

간 거 후회했는데 필름 사진 보니까 너무 예쁘네




감천 문화마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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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기 전까지 볼 거 없을 거같아서 고민하다가 일정에 넣은 거 그냥 갔다오자 하고

갔는데 너무 좋았다 ㅎㅎ 볼 것도 엄청 많고 못 본 게 넘 많아 예쁘다 알록달록

 인생네컷도 많이 찍었다 ㅎㅅㅎ,, 






부산 여행 마무리 해운대!

저녁에만 가보고 낮에는 처음 간 거 생각해보니까,, 어렸을 때 부산 갔을 때도

저녁에 해운대 가고 안 간듯,, 필름 너무 잘 나와서 만족 ㅇvㅇV 

마지막 사진은 기차 시간 늦을 것같아서 버정으로 뛰어가다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찍은 건데

지금까지 찍은 필름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부산 사진 공모전있으면 거기다 내고 싶을 정도ㅋㅋㅋㅋㅋ 진짜 죽어라 뛰어서 기차 안 놓침.. 죽어라 안 뛰었으면 노숙자 됐을 것,,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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